구축코 교정
이전 수술 후 굳어버린 코를 다시 살려
자연스러운 형태와 기능을 되찾아드립니다.
이전 수술 후 굳어버린 코를 다시 살려
자연스러운 형태와 기능을 되찾아드립니다.
구축코(Contracted Nose)는 코 수술 후 이식물 주변에 형성된 피막(capsule)이나
섬유화된 흉터 조직이 수축하면서 코 피부와 연부 조직이 당겨지는 상태입니다.
코끝이 위로 들리고 짧아지며, 피부가 얇아지고 광택이 생기는 것이 특징입니다.
한국에서는 실리콘 보형물을 이용한 코 수술이 오랫동안 광범위하게 시행되어 왔으며,
이로 인한 구축 환자가 상당합니다. 구축은 단순한 미적 문제를 넘어
피부 괴사, 보형물 노출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대응이 중요합니다.
실리콘 등 이식물 주변 피막이
과도하게 두꺼워지고 수축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입니다.
수술 횟수가 늘수록
섬유화 조직이 축적되어
구축 위험이 지수적으로 증가합니다.
보형물 주변 감염이나 만성 염증은
피막 형성을 가속화합니다.
이전 수술에서 비중격·연골을
과도하게 제거하면 지지 구조가
약해져 구축이 심해집니다.
Jang(2012) 및 국내 임상 기준을 바탕으로 한 중증도 분류입니다.
단계가 높을수록 수술 난이도와 합병증 위험이 급격히 증가합니다.
코끝이 약간 들리고 피부 탄력 감소. 피부 여유가 있어
보형물 교체 또는 제거 후 회복 가능성이 높습니다.
코끝 상회전, 콧구멍 정면 노출, 피부 얇아짐 동반.
늑연골을 이용한 구조적 교정이 필요합니다.
피부 극도로 얇고 광택·적변. 보형물 노출 또는 괴사 위험.
단계적 수술과 피부 재건이 필요합니다.
구축코 교정은 단순 재수술이 아닙니다.
보형물 제거 → 피막 제거 → 구조 재건의 3단계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대부분 자가 늑연골이 필수입니다.
기존 실리콘 등 보형물과 주변에 형성된 피막(capsule) 전체를 제거합니다.
피막을 남기면 재구축의 원인이 되므로 완전 절제가 원칙입니다.
피막이 피부와 유착된 경우 세심한 박리가 필요하며, 피부 천공에 주의합니다.
피막 제거 후 남은 섬유화 흉터 조직을 철저히 박리하여
피부와 연부조직을 이완시킵니다.
충분한 이완 없이는 이후 연골 이식으로 교정한 코끝이 다시 당겨집니다.
이 단계에서 피부 여유량이 교정 가능한 범위를 결정합니다.
파괴된 비중격·연골 지지 구조를 자가 늑연골로 재건합니다.
비중격 재건(ASR), 비중격 연장 이식(SEG), 외측각 지지 이식을 조합하여
새로운 코 골격을 세웁니다. 이전 수술로 비중격 연골이 소진된 경우
늑연골(6–7번 갈비)이 유일한 대안입니다.
Grade III 중증 구축에서 피부가 심하게 얇거나 부족한 경우,
귀 뒤 복합 이식편(연골+피부) 또는 진피 지방 이식으로 피부를 보충합니다.
피부 상태가 너무 나쁠 경우 1차 수술에서 보형물 제거·안정화만 시행하고,
6–12개월 후 2차로 재건하는 단계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피부가 얇아지고 광택이 생기기 시작하면
보형물 노출 및 피부 괴사까지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이 단계에 이르면 교정 선택지가 크게 줄어듭니다.
구축 징후가 보이면 빠른 전문의 상담이 필요합니다.
구축은 수술 직후부터 시작될 수도 있고,
수년 후에 서서히 나타나기도 합니다.
아래는 일반적인 진행 패턴입니다.
부종 감소, 코 형태 안정화.
이 시기의 단단함은 정상입니다.
코끝이 서서히 들리거나 단단해짐.
피부 탄력 감소.
이 시기 발견 시 교정이 가장 수월합니다
콧구멍 노출 뚜렷,
피부 광택·적변 시작.
늑연골을 이용한 본격 재건이 필요합니다.
피부 극도로 얇아져
보형물 노출 또는 피부 괴사 위험.
응급 보형물 제거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초상권 사용 동의를 받은 실제 고객입니다.
※ 개인에 따라 출혈, 부기, 통증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며
수술 결과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붓기와 라인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으며,
보다 안정적이고 조화로운 모습으로 회복됩니다.
구축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피부가 이미 많이 수축한 상태라면 제거 후 코가 납작해질 수 있습니다.
이를 대비해 늑연골을 이용한 구조 재건을 동시에 시행합니다. 단, 피부 상태가 너무 나쁜 경우 안전을 위해 제거만 먼저 하고 추후 재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 횟수 자체보다 피부 상태와 남은 연골 양이 중요합니다. 반복 수술로 피부가 극도로 얇아지거나 연골이 소진된 경우 교정 선택지가 매우 제한됩니다.
이 때문에 첫 교정에서 완전한 피막 제거와 충분한 구조 재건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막을 완전히 제거하고 자가 연골로 재건하면 재발 위험이 크게 낮아지지만 완전히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수술 후 1–2년간 정기적인 경과 관찰이 중요하며, 재구축 징후 발견 시 조기 처치가 필요합니다.
이전 수술로부터 최소 6–12개월이 지나야 조직이 충분히 안정화됩니다.
단, 보형물 감염·노출·심한 통증 등 응급 상황에서는 즉시 처치가 필요합니다.
부목 제거(약 10–14일) 후 가벼운 일상생활은 가능합니다. 코 압박이 가해지는 활동(안경 착용, 과격한 운동, 마스크 장시간 착용)은 최소 4–6주 피해야 합니다.